8개사는 모두 약간의 서류미비 등의 문제를 제외하면 시설이나 모든 면에서 양호한 상태로 판정받아 무난히 심사를 통과했다.
이날 통과업소는 ▲푸르지오팜(대표 박준섭), ▲두리팜(대표 김선자), ▲신부메디칼(대표 한경호), ▲송림메디칼(대표 신현술), ▲예림약품(대표 권애란), ▲지아이메딕스(대표 박용진), ▲아큐젠(대표 손명환) ▲닥터팜(대표 이명노) 등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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