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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유한양행, 유가증권 12월 결산사 매출 122위녹십자 155위 뒤이어...200위 내 5개 제약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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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7.05.18  12: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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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3000억대의 매출액을 기록한 유한양행이 유가증권 시장 666개 12월 결산 법인(금융사 제외) 중 150위 안에 들어섰다.

최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2017년도 1분기 실적(12월법인)’에 따르면, 3494억원의 매출액으로 의약품 업종 중 유일하게 3000억대의 매출액을 기록한 유한양행이 122위를 기록했다.

이어 2316억원의 녹십자가 155위, 2097억원의 종근당이 161위, 2053억원의 대웅제약이 163위에 자리했고, 1781억원의 한미약푸믄 1000억대 제약사 중 홀로 200위 안에 들어섰다.

다음으로 1556억원의 광동제약과 1331억원이 동아에스티, 1233억원의 JW중외제약이 227위, 1076억원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49위, 1067억원의 일동제약은 251위, 1035억원의 한독이 254위를 기록, 999억원의 매출액으로 264위에 자리한 보령제약과 함께 3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나란히 600억대의 매출액을 기록했던 대원제약과 동화약품, 삼진제약 등 3개사가 나란히 300~400위 사이에 자리했다.

이어 400억대의 매출액을 보고한 영진약품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경보제약, 알보젠코리아, 신푸제약, 일양약품이 400~450위 사이에, 300억대의 환인제약과 부광약품, JW생명과학, 이연제약, 명문제약, 종근당바이오 등은 450~500위 사이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200억대의 매출액을 기록한 국제약품과 삼일제약, 동성제약, 100억대의 우리들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일성신약, 삼성제약 등이 500~600위 사이에 자리했고, 100억원에 미치지 못한 에이프로젠제약과 파미셀, 진원생명과학, 일동홀딩스 등은 600위 밖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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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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