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광고모델 박하선이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는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배우 박하선과 대원제약 직원들이 ‘초기감기 때려잡자!’ 메시지와 함께 응원 이벤트를 기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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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광고모델 박하선이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는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배우 박하선과 대원제약 직원들이 ‘초기감기 때려잡자!’ 메시지와 함께 응원 이벤트를 기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