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제조업소에 관련된 명부를 제작ㆍ배포했다.

서울청은 이와 관련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제조업체에 대한 DB구축과 정보를 지방청, 지자체, 관련단체 등과 공유해 제조업소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효율적인 약사감시 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