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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의, 설명의무 강화 법안 옥상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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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의, 설명의무 강화 법안 옥상옥 반발
  •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승인 2016.11.28 12:41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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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PT의 현실 2017-04-12 14:20:38
지금 지방과 수도권 임금차이로 인해서도 지방 근무자들은 엄청난?임금 차별을 받고있는 실정인데...인원까지 증가되면 ... 지금도 허리가 휘는데... 얼마나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다녀야하며... 양적인 증가만보고 질적인 치료가 어려워진다는것 모르시나요.

현직물리치료사 2017-01-04 10:47:00
참으로 당황스런 글이군요...누구를 위한 기사고 누구를 어필하기위해 쓰신 글인지...기자분들 믿지 않지만 역시나 또 그렇군요....우리사회는 정의사회는 안될듯 합니다..강한자..돈있는자..권력있는자의 개가 되고 있으니...근거없는 글 그만 쓰시지요..지루합니다..

PT Specialist 2016-12-09 23:55:15
하이고 근거없는 기사 쓰지마세요 기자님 도저히 납득히 안가는 기사입니다.
의협에서 돈 얼마 지원받으셨나요?? 물리치료사 중에서도 0.1 프로 될까말까한 임금 받는 사람들 가지고 전체물리치료사들이 그렇게 받는다고 보는 상식이하의 기사입니다. 의사선생님들이 얼마나 악조건속에 물리치료사들 굴려먹는지 좀 알아보구 기사 부탁드립니다. 기사 내리세요

물리치료사 2016-12-08 16:32:42
저렇게 말하는 닥터란 자들은 과연 물리치료사들이 일하는 실무 현장을 하루라도 보고 저렇게 섣부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걸까?

물리치료실 현장을 본다면 과연 그렇게 치료사 한명당 청구할수 있는 환자수를 늘리자는 말이 쉽게 나올까?

나는 의사들에게 직접 현장을 보고 판단하기를 강력히 요구하고 싶다

피티 2016-12-05 14:10:55
한명당 30명을 볼수있다는거지 개인병원에 있는 물리치료사가 30명 보고 월급받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다 30명 이상씩 보고 있는게 현실인데 결국 물리치료사 한명 고용해서 30명 규제 완화하면 환자 많이 보게 하겠다는 의사들의 꼼수 아닌가요? 그리고 학교마다 물리치료 개설허가 내주신 덕분으로 물리치료사 구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의사 거의 없고 페이는 점점 내려가고 있는게 진짜 현실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