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감시과를 비롯한 48건의 근거자료를 제시하고 지난 6월 39개사 279품목이 의약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병원협회는 13일 내부공문을 통해 이를 회원들에게 알리고 업무에 참조할 것을 통보했다.
한편, 제약사별 품목취소 통계는 한국위더스제약이 105품목, 한빛화학 55품목, 한미약품 38품목 한국얀센 10품목, 한국노바티스 7품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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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임정빈 기자(sorial@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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