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필립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보 엄마를 위한 아이 건강 길라잡이' 디지털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11일 전해왔다.
사측에 따름녀, '초보 엄마를 위한 아이 건강 길라잡이' 디지털 자료집에는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을 때 권유 받을 수 있는 CT, MRI 등 영상 진단 방법과 방사선에 대해 알아두면 좋을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또한 아이의 눈과 정서 건강을 위한 조명 사용 가이드, 모유 수유 가이드, 아이를 위한 건강한 레시피도 함께 실었다.
이 자료집은 ‘필립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마이크로사이트(www.meaningfulinnovation.asia/korea) 및 전자책 서비스 업체인 리디북스를(http://bit.ly/1i9hF4c)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디지털 자료집 발간은 필립스의 브랜드 캠페인 ‘필립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최종 실현 아이디어인 ‘초보 엄마를 위한 아이 건강 길라잡이’의 최종 단계로써 진행됐다.
아이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초보 엄마들의 의견을 반영한 이 자료집은 검단 탑 병원, 대한소아영상의학회, 강남더밝은안과, 대한간호협회 등 관련 전문 기관으로부터 검증 받은 자료를 토대로 제작됐다.
필립스전자 김태영 대표이사는 "이번 디지털 자료집 발간은 초보 엄마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필립스전자는 개개인에게 의미 있는 혁신을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필립스의 글로벌 비전을 한국 시장에서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필립스전자는 이번 디지털 자료집 발간을 마지막으로 한국 어린이들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진행한 ‘필립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필립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소비자에게 의미 있는 혁신을 전달한다는 자사의 기업 철학이 담긴 브랜드 캠페인으로, 소비자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응모된 총 5791개의 아이디어 중 두 개의 최우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아이디어의 실현 장소인 도봉구 방학천과 검단 탑 병원은 필립스의 의미 있는 혁신을 통해 아이들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이노베이션 스페이스로 거듭났다.
필립스전자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필립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취지를 알리고 소비자들과 소통했다.
그 결과 캠페인 기간 동안 약 14만 명이 ‘필립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마이크로사이트를 방문했으며, 약 5만 명이 직접 온·오프라인 이벤트에 참여하여 사람들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함께 고민했다.
앞으로도 필립스전자는 2025년까지 30억 명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하는 필립스의 글로벌 비전을 국내에서 수립해나가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필립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및 아이디어 실현, '초보 엄마를 위한 아이 건강 길라잡이' 디지털 자료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필립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마이크로사이트(www.meaningfulinnovation.asia/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