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양약품은 파워풀한 젊음과 열정적 삶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에너지 음료 '쏠 플러스( 쏠+ / Sol+ )'의 소비자가를 1500에서 500원 인하 된, 1000원으로 인하한다고 전해왔다.
또한, 일양약품 '쏠 플러스'는 4월 한 달간, 편의점 ‘CU’와 ‘미니스톱’에서 '1+1'행사를 진행해 행사기간 동안 500원에 음용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가격 인하 및 1+1행사’는 POWER UP 에너지 음료 '쏠 플러스'의 음용층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소비성향에 맞춰 성장하는 에너지 음료시장 점유율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의 하나라고 사측은 소개했다.
이와 함께 '쏠플러스'는 올 1월부터 개그맨 장동민과 뮤지컬 배우 최수진을 광고모델로 신화 속에 등장하는 강렬한 태양의 이미지가 돋보이는 코믹한 TV-CF를 ‘케이블’과 ‘IPTV’를 통해 방영하고 있으며, 단순한 음료를 넘어 다양한 세대의 문화코드로 자리 잡기 위해 스포츠, 문화 사업 협찬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쏠 플러스'는 과라나가 함유돼 몸 속 가득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음료로 고함량의 타우린 2000mg과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 홍삼농축액 등 총 20여종의 좋은 성분이 함유 돼 있다고 사측은 소개했다.
특히, '쏠 플러스'는 귀한 식물로 대표되는 ‘과라나’의 새콤한 맛을 일양약품만의 드링크 노하우로 새롭게 배합시켜 ‘과라나’ 특유의 맛과 향을 한층 배가시켰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일양약품은 "나른할 때, 장거리 운전할 때와 집중이 필요할 때, 운동이나 야외 활동 등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분들에게 '쏠 플러스'는 상쾌함과 청량감 그리고 맛을 더해주는 적합한 에너지 음료가 될 것"이라고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