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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65. 달이 떠올랐다, 별도 검은 하늘에 총총했다

의약뉴스 | 2012-10-03 18:34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64. 겨울 숲속에 메아리 쳐 되돌아 왔다

의약뉴스 | 2012-09-27 10:13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63. 침상에 걸터 앉자 두가지 상념이 떠오르고

의약뉴스 | 2012-09-26 17:18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62.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허둥 거렸다

의약뉴스 | 2012-09-25 17:09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61. 불꽃은 일지 않았다, 연기가 피어 올랐다

의약뉴스 | 2012-09-21 16:34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60. 관사를 향해 옮기는 무거운 발걸음

의약뉴스 | 2012-09-21 11:55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59.검은 구름 사이로 엷은 달빛이 비쳤다

의약뉴스 | 2012-09-20 17:45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58. 병영 동료 진구, 그의 이름 어찌 잊겠나

의약뉴스 | 2012-09-19 10:12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57. 트랜드와 개성의 중간쯤 이었다

의약뉴스 | 2012-09-18 09:19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56. 친구 이상의 그 무엇을 나는 알지 못했는데

의약뉴스 | 2012-09-14 15:14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55. 영혼을 잠식한 불안, 불안을 이긴 영혼

의약뉴스 | 2012-09-12 11:11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54. 잘 보이도록 화면을 돌려 놓았다

의약뉴스 | 2012-09-12 09:15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53. 이곳이 그곳이었나, 달동네 꼭대기에서

의약뉴스 | 2012-09-06 11:46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52. 밖으로 나왔고 그리고 다시 그곳으로 갔다

의약뉴스 | 2012-09-05 17:21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51. 고개를 끄억였고 생각은 밖에도 맴돌고

의약뉴스 | 2012-09-04 17:24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50. 새끼 손가락을 걸었다, 그리고 흔들었는데

의약뉴스 | 2012-08-29 17:15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49. 딴소리 하기 없기, 손가락 약속을 다짐했는데

의약뉴스 | 2012-08-24 16:18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48. 영화를 보자면서 ..지난 번엔 미안했다고

의약뉴스 | 2012-08-22 15:37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47. 작열하는 태양을 뚫고 재영을 만나러 간다

의약뉴스 | 2012-08-21 17:00

[나의 영혼 그대의 미소] 46.무서워 피하면서도 부러운 눈길 보내

의약뉴스 | 2012-08-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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