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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국 교수는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에 비해 스타틴 단일제의 근거가 더 풍부하고 가격도 저렴해 1차 치료에서 충분하게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이드라인 역시 최내 내약용량의 스타틴을 우선 권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의약품사업부 김용준 전무는 “크레스토는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뿐 아니라 심장질환 예방 효과를 입증, 심혈관 질환 치료의 패턴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5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크레스토의 국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크레스토 뉴 유니버스 비긴(New Universe Begins)’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