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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새벽, 계엄령 발표 이후 경찰이 국회 정문을 봉쇄하고 있다.
▲ 후보등록을 마치고 고광송 선관위원장과 사진을 찍는 강희경 후보(왼쪽), 이동욱 후보(가운데), 최안나 후보.
▲ 김윤 의원.
▲ 후보등록을 마치고 고광송 선관위원장과 사진을 찍는 주수호 후보(왼쪽)와 김택우 후보.
주수호 후보.
▲ 여야의정 협의체가 1일부터 활동을 중단하고 휴지기를 갖기로 했다.
▲ 박단 위원장.
▲ 최안나 이사.
▲ 암검진 내시경 시술 의사 자격 인정 대상을 둘러싼 의료계 내 갈등이 커지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의 소송 결과가 알려지자, 의료계에선 배후진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서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