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박영달 부회장은 28일, 약사회 임원들에게 대한약사회장 선거 도전을 위해 부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약사회는 26일,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어 국민의힘이 발의한 간호법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수원시약사회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상룡 이사는 약사회가 여당이 발의한 간호법과 관련해 더 강경한 반대 목소리를 냈다고 밝혔다.

▲ 김대업 선관위장은 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 김정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마약류 안전 관리에 있어 병원약사의 책임감이 더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 병원약사회가 22일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여당이 발의한 간호법에 대한약사회와 지역약사회가 반발했다.

▲ 의약품 재택수령 과정에서 약의 변질을 막기 위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 온라인팜의 온키오스크가 약국 업무 효율화 도구로 호평을 받고 있다.

▲ 약사회가 선거체제에 돌입한다.

▲ 약사 출신ㆍ약사 가족이 있는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이진형 경기도의원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윤후덕 의원, 국민의힘 이만희, 이인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