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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증원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지만, 의료계는 아직 다퉈볼 여지가 있다고 반응했다.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이재명 대표 첫 영수회담에서 의료개혁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민수 제2차관은 내일(30일) 의과대학 증원이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 정경실 전 보건의료정책관이 의료개혁추진단장으로 임명됐다.
▲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의료계의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요구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의견이라고 비판했다.
▲ 제한 없는 비대면 진료가 시행된 후 2개월 동안 비대면 진료를 이용하는 환자 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 21대 마지막 임시국회를 앞두고 보건복지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부는 의대 교수들에게 행정명령을 발동할 수 있지만,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 의대 교수들이 제출한 사직서의 효력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 안철수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정부가 의대 증원 1년 유예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민수 차관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은 효력을 발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