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택우 후보, 강희경 후보, 주수호 후보, 최안나 후보, 이동욱 후보.

▲ 23일 의협 출입기자단 주최 합동설명회에 참석한 다섯 후보들은 자신들을 둘러싼 의혹들에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자신이 회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윤 의원(왼쪽)과 서영석 의원.

▲ 박형욱 위원장.

▲ (왼쪽부터) 김택우 후보, 강희경 후보, 주수호 후보, 고광송 위원장, 이동욱 후보, 최안나 후보.

대한의사협회 출입기자단은 23일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후보자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주영 의원.

▲ 박형욱 위원장.

▲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의료농단 저지 및 책임자 처벌을 위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했다. 

▲ 안철수 의원(왼쪽)과 이주영 의원.

▲ 22일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 안철수 의원과 이주영 의원이 참석했다.

▲ 박인숙 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