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 정원 확대 논란으로 인해, 정작 의료현장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힐 현안들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 실손의료보험 정책 변화 주요 내용.

김택우 회장.

▲ 유현재 교수.

송하윤 정책이사(왼쪽)와 김경태 회장.

송하윤 정책이사(사직 전공의).

▲ 향후 바람직한 지불제도 모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김택우 회장의 당선으로 마무리된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를 몇 가지 키워드로 선거를 살펴보았다.

박단 위원장의 페이스북.

정부와 국회가 대체조제 활성화를 추진하자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국방부가 의무장교 선발시기를 임의로 변경하는 훈령 개정안을 행정예고 하자, 의협이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 박주민 의원은 문신사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