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는 건정심에서 건강보험료율을 2년 연속 동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국방부 김선호 차관(왼쪽)이 서영석 의원(오른쪽)의 질문에 답변했다.

▲ 간호법 정국 이후, 보건복지위가 핵심 의제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

▲ 김임경 기획간사(왼쪽)와 홍석경 기획이사.

박민수 제2차관이 응급의료 붕괴와 같은 선동적인 단어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준영 교수(왼쪽)와 이진국 교수.

박민수 차관은 응급의료 붕괴를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왼쪽)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의료대란 해법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 노연홍 의료개혁 특위 위원장은 의료개혁 1차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8일 ‘RWD(실제임상데이터) 기반의 고가의약품 성과 평가’를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정브리핑을 통해 의료개혁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