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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를 보는 시각이 대약과 건약이 차이를 보인다. 대약은 직역 이기를 주장하는 반면 시민단체 성격이 강한 건약은 국민 건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미 FTA 타결은 약국 영리법인화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진화, 대형화에 밀려 약국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이 우려되고 있다.
사진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있는 장승철 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