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사회는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이유를 밝히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번화가 인근 약국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한 매출 증가를 기대했다.

▲ 화상투약기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을 두고 제3차 조정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질병청은 15일, 비급여 약제비 소명자료 제출 면제 기간이 무기한 연장됐다고 발표했다.

약준모 장동석 회장의 SNS를 통한 대한약사회 현 집행부 공개 비판에 대해 약사사회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을 내놨다.

▲ 장동석 약준모 회장은 14일, SNS를 통해 최광훈 집행부에 대한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 자가검사키트 유통개선조치  종료를 앞두고 약국과 편의점이 재고 정리에 나섰다.

경기도약사회는 13일, 제1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시 양천구약사회는 시민 안내용 동일성분의약품 홍보 약 봉투를 제작해 배포했다.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발표가 유력한 상황에서 약사회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고시와 관련된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

▲ 코로나19 재택치료에 따른 약국의 행정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