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훈 회장은 25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대한약사회 임원들은 24일, 2022년도 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 조정에 따른 대규모 정책 변화가 예고된 상황에 대한약사회는 대응을 위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오는 25일부터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금지됐던 취식이 가능해짐에 따라 약국가도 고민에 빠졌다.

반품된 자가검사키트의 정부 공적 매입 절차가 곧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임성호 대한약사회 이사 등 여러 약업계 인사들은 윤석열 정부에 원하는 점을 발표했다.

▲장동석 회장.

고양시약사회는 21일 고양시청을 통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및 마스크를 전달했다.

▲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의 3차 조정회의가 마무리된 가운데,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 상정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윤석열 정부가 규제 완화 등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자 약사사회가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 권영희 회장은 초도이사회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비대면 진료 상시허용 움직임을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