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식약청 제2별관 민원실.

의원과 약국이 짜고 여전히 진료비를 허위 청구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나라당 문희의원은 안정성 등을 이유로 성분처방을 의사들이 반대하는 것은 자가당착에 빠진 결과라고 비판했다.

윤형종 팀장은 개량신약이라고 해서 무조건 높은 가격을 줄 수 없다며 약가평가는 옥석을 가려 진행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심평원은 심포지엄에서 보건연구 분야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달 1일 부터 바뀌는 내용들.

복지부 전병왕 팀장이 27일 다음달 부터 달라지는 의료급여 제도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두고 약국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과 약국외 판매가 약화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이 공방을 벌였다.

김명현 신임 식약청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6,000여명이 참석하는 의료법 반대 대규모 시위를 열겠다고 밝혔다.

최희주 복지부 정책관의 공단의 핵심적인 과제는 건강투자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