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케소의 펜풀리맙은 미국에서 진행성 비인두암 치료를 위한 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 또는 단독요법으로 승인을 받았다.

BMS는 지난 1분기 항암제를 포함한 주요 제품 매출 증가 덕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놓았다.

▲ MSD는 2025년 1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 줄었지만 순이익은 작년보다 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제넨텍은 레퍼토리가 DECODE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치료 표적을 발굴하면 이를 최적화해 새로운 면역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서밋과 아케소의 이보네시맙은 작년에 단독요법으로서 키트루다 대비 우월성을 입증한 데 이어 이번에는 화학요법 병용요법으로서 테빔브라 대비 우월성을 입증했다.

BMS의 코벤피는 알츠하이머병 관련 증상, 자폐 스펙트럼 장애, 양극성 장애 등에 대한 치료제로도 개발되고 있다.

리제네론과 후지필름은 후지필름이 건설 중인 새로운 제조시설에서 리제네론의 상업용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기로 했다.

로슈는 미국 내 제조 및 R&D 시설을 확장해 미국에서 수출하는 의약품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오노약품은 조르나의 AI 기반 신약 발굴 플랫폼을 활용해 생성된 RNA 편집 치료제 후보물질을 전 세계에서 개발할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의 엔허투는 이전에 치료받은 적이 없는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에게 중요한 치료 옵션이 될 가능성이 있다.

▲ 길리어드의 트로델비와 MSD의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 1차 치료에서 키트루다+화학요법 대비 우월성을 확인했다.

▲ 리제네론은 고용량 아일리아가 8주 간격으로 투여할 수 있는 최초이자 유일한 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 치료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