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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이 국토교통부와 금융감독원이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장기 치료 시 진단서 반복 제출 의무화’에 대한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이에 한의협 임원들이 오늘(8일)부터 매일 아침 금감원과 금융위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는 소식이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5일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4주 초과 치료 시 진단서를 의무 발급토록 한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간호법 제정을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법 제정을 반대하는 쪽에서 타 직역에 대한 업무 영역 침해 가능성을 제기하자 대한간호협회가 반박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