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세계결핵의 날' 기념식 맞아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 신영기 명예원장은 오는 24일(수)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 22회 세계결핵의 날' 기념식을 맞이하여 대한결핵협회제정 복십자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이 상은 결핵균 발견 100주년이 되는 1982년 세계결핵의 날이 제정된 이래 매년 기념행사에서 시상되어 왔으며, 신영기 명예원장은 결핵환자를 위한 헌신적인 봉사와 결핵퇴치에 앞장선 공이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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