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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헤라그라' 출시기념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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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헤라그라' 출시기념 심포지엄 성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2.05.21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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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지난 18일 발기부전 치료제 ‘헤라그라’ (성분명: 실데나필시트르산염) 발매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0일 전해왔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선택의 폭을 넓힌 CJ 헤라그라’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시내과의사회 이명희 회장 등, 서울지역 내과, 비뇨기과 개원의 및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해 발기부전 치료제 ‘헤라그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김종률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가 ‘일차의료에서 발기부전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연에서 서울성모병원의 김세웅 교수는 “발기부전은 매우 흔한 건강문제이나, 일차의료에서 성기능 장애만을 이유로 내원하는 경우는 드문 실정”이라며 참석자들에게 적극적인 진단을 강조했다.

나아가 그는 “이번  '헤라그라’ 출시로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환자들의 선택의 폭이 다양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CJ제일제당 발기부전 치료제 ‘헤라그라’는 정제 및 세립제의 두가지 형태로 허가를 취득, 지난 18일 ‘헤라그라정’50밀리그램을 100밀리그램이 먼저 출시됐다.

이어 CJ제일제당은 오는 6월 중순 이후 복용 및 휴대 편리성을 높인‘헤라그라세립’을 선보일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강석희 제약사업부문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 CJ제일제당의 발기부전 치료제 ‘헤라그라’는 단순한 질병의 제어가 아닌, 고령화 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을 위한 ‘해피드럭’으로, 사람들의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높여줄 것”이라며 “‘헤라그라’가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성공의지를 보였다.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로, IMS데이터 기준 2011년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의 제네릭의약품 출시로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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