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자사의 눈 건강 음료인 아이시안 블루베리가 황사철 안과를 찾는 환자들을 위해 주요 안과 3곳에서 무료 체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해왔다.
분당 연세플러스안과의원, 박창선 안과의원, SL안과의원 총 3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이시안블루베리 샘플링 캠페인은 황사철 및 환절기를 맞이해서 안과를 찾는 외래 환자 및 내방객들에게 CJ 눈 건강음료 아이시안 블루베리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시안 블루베리는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유명한 블루베리 과실 43개와 식약청이 인정한 눈 건강 소재인 비타민A가 1일 영양소 기준치의 30%가 함유된 눈 건강음료이다.
건강과 웰빙에 관심이 많은 젊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늦은 밤까지 공부하는 수험생, 장시간 스마트 폰과 렌즈사용 및 운전으로 눈이 피곤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눈 건강을 위해서 반듯이 챙겨야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CJ 아이시안 블루베리는 올리브 영을 비롯한 편의점, 할인점, 백화점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CJ엔투스 프로게임단의 공식 협찬 음료로 컴퓨터 사용이 많은 프로게이머들의 눈 건강을 지켜주는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시안 온라인 카페 (http://cafe.naver.com/eyesian)를 통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박미숙 부장은 “아이시안 블루베리에는 블루베리 과실 43개 분량과 눈에 좋은 비타민A가 들어 있어 황사철 소비자의 눈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아이시안의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시안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