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노인 대상 자원봉사약국 운영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20일 강동한마음봉사의 날에 구민회관 2층에서 관내 65세 이상 생활이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근희 회장을 비롯해 진혜원, 이예영, 한백효 회원이 참여해 찾아온 이들에게 증상에 맞는 의약품을 투약했다.
강동구약사회는 다음 달 18일 오전 10부터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자원봉사를 다시 펼칠 예정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은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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