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화합 위한 북한산 토요산행

이날 산행에는 정화순 의과대학장과 교수들도 참석해 산행의 의미를 더했다.
북한산을 넘는 이번 산행은 평창매표소에서 출발해 구기동에 도착하는 코스로 부서간, 직급간의 단합을 위한 교직원 화합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산행 후 간단한 뒷풀이가 이어졌다.
산행을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등 토요산행에 대한 교직원들의 호응이 좋아 이대목동병원은 앞으로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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