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움에서는 일본의 독성병리전문가인 Kiyoshi Matsumoto박사(신슈대학)와 한국의 양기화 박사(국립독성연구원), 나기정 박사(충북대학교)를 초청하여 임상병리학에 관하여 최신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 실시되는 워크숍에서는 남성생식기의 독성병리를 주제로 하여 4명의 국내 과학자를 초청하여 사람과 실험동물에서 볼 수 있는 남성생식기의 병리에 관하여 체계적인 강의를 할 예정이다.
독성병리분야는 그 중요도에 비하여 국내 연구진이 많지 않고 전문지식도 일반화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므로 독성병리분야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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