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 현장에서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이 '올바른 손씻기 365'를 386으로 잘못 읽자, 같은 당 강명순 의원이 이를 지적하며 크게 웃고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sjh1182@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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