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부병원(원장 김동진)이 지난 22일 추석 명절에도 병상을 지키고 있는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하여 합동 차례상을 올렸다. 이번 합동 차례상은 김동진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투병하는 환자 및 보호자들이 함께 합동차례를 지내며 고향을 찾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마련하였다. 한편, 합동차례를 지낸 후에는 다함께 차례 음식을 먹으며 가족과 같은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sjh1182@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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