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홍은희 부부 '내가 바로 우리 집 기둥' 편

일동은 "올해로 발매 40주년을 맞은 아로나민은 그간 중년 남성의 피로회복제로 인식되어 젊은 사람들에게는 비교적 외면 받아 왔으나, 아로나민골드는 종합활성비타민제로 한창 일할 나이인 20·30대는 물론 입시 준비에 지치기 쉬운 수험생 등에게도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아로나민골드 '내가 바로 우리 집 기둥' 편은 이에 따라 젊어서부터 꾸준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유준상·홍은희 부부는 시종일관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평소의 건강미를 마음껏 자랑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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