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으로 복합통증증후군에 관한 세미나가 9월 27일 오후 3시 서울대병원 B강당에서 일반인 및 환자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과장 咸秉文)와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우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세미나는 마취통증의학과 김용철교수, 서상수 환우회 고문변호사가 강사로 출연해 복합부위통증증후군에 대한 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개그맨 박준영씨와 정재환씨의 영상메시지 전달도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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