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4주년 기념식도 가져
지현석 회장은 "지난 34년간 어려운 과정에서 회사를 위해 수고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0년 신약개발과 안과시장 확대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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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석 회장은 "지난 34년간 어려운 과정에서 회사를 위해 수고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0년 신약개발과 안과시장 확대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