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명의는 환자의 아픔을 이해해주는 의사가 아닐까?
9일 경희의료원 환자대기실에서 한 의료진이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환자에게 문진을 하고 있다.
역시 노령인 딸에 의지해 병원을 찾은 환자가 증손주뻘의 의사에게 여기저기 불편한 곳들을 하소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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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의는 환자의 아픔을 이해해주는 의사가 아닐까?
9일 경희의료원 환자대기실에서 한 의료진이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환자에게 문진을 하고 있다.
역시 노령인 딸에 의지해 병원을 찾은 환자가 증손주뻘의 의사에게 여기저기 불편한 곳들을 하소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