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봄 날씨에 100회 졸업식을 맞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일부 졸업생들이 "100회를 기념해 많은 기자들이 오시고 특집 방송 촬영도 있으니 100년의 역사자료로 남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사회자의 재치있는 당부에도 불구하고 춘곤증을 이기지 못한 듯 식 중간 잠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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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날씨에 100회 졸업식을 맞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일부 졸업생들이 "100회를 기념해 많은 기자들이 오시고 특집 방송 촬영도 있으니 100년의 역사자료로 남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사회자의 재치있는 당부에도 불구하고 춘곤증을 이기지 못한 듯 식 중간 잠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