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공급권을 미래약품에 뻿긴 전국 20여개 도매상들이 미래약품과 해당 제약사와의 구체적인 불법행위 찾기에 나섰다. 28일 한 업계관계자는 "미래와 제약사간의 불법거래 사실을 다 알고 있다" 며 이같이 주장했다.한편 1차 모임을 가졌던 백신입찰 탈락업체들은 29일 도협 회관에서 2차 모임을 갖고 대응책 마련을 준비하기로 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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