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대의혹 등을 사고 있는 문상돈 대전지부장은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부인했다.

문지부장은 "최근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금시기가 어떤때인가"고 반문하면서 "음해세력이 선거철을 맞아 퍼트린 소문"이라는 의미의 발언을 했다.

그는 "친구가 하는 약국에 잠시 있었을 뿐 자신은 불법행위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