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는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협회 5층 대강당에서 전국 시도지부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전산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이 날 교육에서 홍성인 정보통신이사는 “최근 한의맥 프로그램이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프로그램에 대한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도지부 실무자들이 한의맥 프로그램과 회무전산 프로그램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교육에서는 한의맥 프로그램 및 회무관리프로그램의 관리 및 활용법, PC 활용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