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약품 김진문 사장과 홍영균 부사장이 카자흐스탄으로 오늘(23일) 출국한다. 김사장dml 이번 출국은 밝은사회 중앙클럽 회장 자격으로 이루어 졌다.
김사장 일행은 3박4일 기간동안 카자흐스탄내 한인동포를 위한 교육문화회관 건립기금을 전달하는 기념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사장과 홍부사장은 신성약품의 양대기둥으로 파트너 쉽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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