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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등 반품불량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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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등 반품불량 업소"
  • 의약뉴스
  • 승인 2003.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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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녹십자 피비엠 등 10여개 제약사가 도매상들에 의해 반품 비협조 제약사로 낙인찍혔다.

도매 사조직인 약발협(회장 임경환)은 21일 월례회를 열고 이들 제약사들의 반품 비협조 문제가 심각하다는데 의견일치를 봤다.

지방도매업소까지 상경해 참여한 회의는 반품외에도 쥴릭의 횡포와 팔수록 손해보는 적자품목 선정 등에 대한 논란도 벌였으나 이렇다할 결의사항을 내놓지는 못했다.


반품 거론 제약사는 다음과 같다.

◇경품약품 ◇노보노디스크제약 ◇녹십자PBM ◇대우약품공업 ◇동방제약 ◇반도뉴팜 ◇반도우림제약 ◇사노피신데라보 ◇웰화이드 ◇제이알팜 ◇조선무약 ◇아스트라제네카 ◇한국알콘 ◇한국릴리 등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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