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열린 제23회 약의날 기념식에서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이 축사를 위해 단상에 올랐다. 연단과 거의 비슷한 키의 그는 “건강을 위해 늘 약을 치료제로 먹어야만 하고. 그래서 내가 살아있도록 약을 만들어주는 약업인에게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약업인들이 약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중심에 놓고 사고하는 그날이 '약의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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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열린 제23회 약의날 기념식에서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이 축사를 위해 단상에 올랐다. 연단과 거의 비슷한 키의 그는 “건강을 위해 늘 약을 치료제로 먹어야만 하고. 그래서 내가 살아있도록 약을 만들어주는 약업인에게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약업인들이 약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중심에 놓고 사고하는 그날이 '약의날'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