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은수 의원과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 선택진료 개선을 위한 대책위원회 등은 오늘(21일) 선택진료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이들은 ‘선택진료 개선 촉구 환자 결의문’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은 선택진료료로 인해 40념이 넘는 세월동안 커다란 의료비 부담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며 “정부와 의료계가 서로 모른척하고 있는 사이 환자와 가족들은 의료비 부담에 눈물을 흘려야 했다”고 성토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조현경 기자(neighbo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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