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사장 : 이양구)은 지난 3~6일(3박 4일)간 전북 남원시 산내면 소재 일성콘도에서 2003년 영업사원 교육 및 지리산등반 극기훈련을 가졌다.

이날 이양구사장은 상반기에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해준 전 직원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하반기 670억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새로운 거래선 창출과 양적 향상보다 질적 향상을 꾀하여 수익성 창출을 이룩하자고 강조하였다.

이번 영업부 전진대회는 신제품 훼미닌실키의 세미나와 하반기 영업계획 및 토의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지리산등반을 실시 성삼재에서 천왕봉까지 45km구간을 1박 2일간 낙오자 없이 무사히 훈련을 마쳐 2003년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한 신념과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