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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의학국제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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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의학국제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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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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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6일까지 4일간 COEX 대서양관에서
한국 전통의학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한방의료기술 발전과 바이오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국민보건향상을 위해7월 3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외 한방ž건강ž대체의학산업 관련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여 각종 정보, 제품, 서비스등을 선보인다.

주요 참가품목에는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전문의료장비에서 개인용의료보조기구 제조사 및 수입업체로서 제품시연이 이루어지며 경희한방병원, 동서한방병원, 꽃마을한방병원등 국내 최고의 한방병의원에서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한방바이오기술을 이용한 기능성식품과 천연물신약 제품외에 기능성 피부미용, 비만기구와 용품등도 한방응용기술분야로서 눈에 띈다.

특히 2005년 WTO의료서비스 개방과 관련한 중국기업들의 관심으로 중의학 관련 중의학의료서비스, 중약재, 식품등 분야의 참가가 예상된다.

코엑스 3층 컨퍼런스센터에서는 의료분야의 전문인을 위한 국제학술대회와 한의학회 학술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며 개원의와 개원예정의를 위한 한방병의원 개원경영강좌도 진행된다.

7월4일 경희대학교 한의학연구소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근거중심의 한의학”이란는 주제로 진행하며, 5일 대한한방수기요법학회에서 학술세미나, 6일 동의병리학회에서 ”난치병의 한의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진행한다.

또한 6일은 대한한방체열의학회와 대한한방부인과학회가 공동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며, 6일 일요일에는 한의외치학요법에서 전문학술세미나를 진행한다.

5(토)~6(일) 양일간은 한방병원의원 개원 및 경영세미나가 전문의료경영컨설턴트들을 주축으로 입지선정,세무,보험,홍보등의 분야에 대해 강좌가 이루어진다.

일반인들을 위한 4~6일 건강강좌는 “난치병과 고질병의 한의학적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암, 고혈압, 중풍, 당뇨, 비만, 관절염등의 질환에 대해 유명 한의사들이 강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골밀도측정, 체지방분석, 생혈액분석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문의료종사자는 물론 국민들에게 한방의학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산업발전에 필요한 정보교환 및 세계화로 발돋움 하기 위한 본격적인 장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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