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약품 김재수 사장이 지난 12일 수출상담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고 14일 귀국했다. 김사장은 서울시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무역수출상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후코오카를 찾았다.상담회에서 대성약품은 성인병 치료에 효과가 좋은 모메존을 집중홍보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모메존의 일본 수출이 이뤄지면 유럽에 이어 두번째 지역이 된다.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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