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신약품(대표 정연공)은 업계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서울대병원 계약해지설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제신약품 정연훈 부사장은" 그런 소문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자신들은 손해를 보더라도 끝까지 간다"고 말했다.정 부사장은 한독약품 항암제와 엘지생명과학의 성장호르몬 유트로핀만 납품하지 못했다면서 왜 그런 소문이 나는지 잘 모르겠다고 의아해 했다.정부사장은 "기준가대비 겨우 3%선의 저가낙찰 이었다"고 주장했다.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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