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김광태 회장은 29일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을 방문, 중국에 만연하고 있는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예방과 치료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병협의 성금지원은 중국정부가 국제사회에 사스 퇴치를 위한 지원을 요청해옴에 따라 우리나라도 참여키로 하고 관련 단체에 협조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 민생지원금 사용처 제한, 일선 약국가 엇갈린 반응 약사사회, 창고형 약국 난립 우려에 대한약사회 책임론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