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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철 변호사, 가산종합법률사무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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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철 변호사, 가산종합법률사무소 합류
  •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 승인 2009.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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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철 변호사.

가산종합법률사무소(대표 김국현 변호사)는 오는 2월 2일자로 정순철 변호사를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정순철 변호사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1994년에 졸업하고 그 해 1월부터 2003. 7월까지 약 10년간 (주)유한양행에서 의약품의 개발 및 허가, 지적재산권 업무, 라이센싱 업무 등을 두루 섭렵한 개발부문 전문가로서 제약회사 특허담당자들의 협의체인 특약회에서 활동한 바 있고, 식약청 대관담당자들이 주축이 된 일반의약품연구회 초대 총무를 역임한 바 있다.

정변호사는 퇴사 후 사법시험을 준비하여 2006년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지난 1월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면서 변호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정변호사를 영입한 가산종합법률사무소는 특허·상표 등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수준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영업비밀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법률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다. 앞으로 정변호사는 같은 약사 출신인 김국현 변호사/변리사(서울약대 및 법대 졸)와 함께 연구개발을 이해하는 법률전문가로서 약업계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철 변호사나 가산종합법률사무소에 대하여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신 분은 www.kasanlaw.com을 방문하시면 되며, 사무소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42 영풍빌딩 6층(전화번호 02-591-0657)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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