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건강강좌에서는 ‘유방질환의 진단’ 및 ‘부인과 질환 관리의 예방책’에 대해 외과 최수윤 교수와 산부인과 장재혁 교수가 각각 강의하고, 강좌 후에는 외과, 산부인과 의료진의 무료검진이 이어질 예정이다.
병원측에 따르면, 무료검진은 유방 및 난소관련 질환을 중심으로 문진과 촉진, 세포진 검사, 난소암 검사를 실시하며, 이상소견자에 한해 맘모그라피 및 골반초음파 등을 촬영할 계획이다.
한편, 사전접수는 선착순 100명까지, 강동성심병원 사회사업과(02-2225-2856)에서 받는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