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9일 올해 매출액이 9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한 근거로 당뇨병치료제,항암제,골다공증치료제,고혈압치료 제,탈모치료제,항생제등 19개의 신제품 출시로 매출이 증가와 클란자, 뉴부틴, 프루칸, 레보세틸, 덱스핀, 심펙스, 글리마릴, 로딜, 스파졸등 기존 주력 제품의 매출 증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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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9일 올해 매출액이 9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한 근거로 당뇨병치료제,항암제,골다공증치료제,고혈압치료 제,탈모치료제,항생제등 19개의 신제품 출시로 매출이 증가와 클란자, 뉴부틴, 프루칸, 레보세틸, 덱스핀, 심펙스, 글리마릴, 로딜, 스파졸등 기존 주력 제품의 매출 증가를 제시했다.